닌자 어쎄신~~ '닌자 어쎄신' '워쇼스키 형제가 비를 배역으로 쓴 두번째 영화죠~~ 전작인 '스피드레이서'보다는 비의 연기가 좀 나아졌다구 해야 하나~~ ^^;; 영어가 딱딱하게 우리가 말하는 대본을 읽는듯한 연기가 오히려 기계처럼 키워진 케릭터에 딱 맞는다고 하여야 할까? 아님 짧은 영어실력 탓으로 하여야 할까.. 영화감상평 2010.03.31
"홀리데이" ~~ 글쎄라는~~ 배급사의 문제로 4일만에 영화간판을 내렸던 영화였습니다.. 무척이나 보고 싶었던 영화인데 영화는 개봉하자마자 내려버리고..쩝! 여하튼 자료실에 업로드를 해주신 회원분 감사드립니다 '지강헌 탈옥사건'은 일어난 시기는 제가 고등학생이었습니다.. 그때 당시에만 하더라도 상당한 이슈가 되었던.. 영화감상평 2008.05.21
"세븐데이즈"~ 배우 '박휘순'의 재발견~~ 먼저 리뷰를 쓰기전에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라는 것을 미리 밝혀 둡니다. ^^+ 김윤진의 복귀작으로 관심을 모은 영화로 200만이라는 관객몰이로 흥행에도 성공한 영화입니다... 일단 7일이라는 설정으로 스토리 전개를 스피디하게 함으로써 시종일관 관객을 정신없이 영화에만 몰두하게 만든 스토리.. 영화감상평 2008.05.21
"야수" - 반쪽의 걸작~~ 일단은 제가 좋아하는 김성수 감독의 데뷔작이라서 몇번을 보았던 영화입니다... ^^+ 아래글에 야수의 평을 써주신분도 상당히 호평을 하셨습니다...(아직 숙명은 관람전입니다.) 저 역시도 호평인 결론입니다.. 유지태와 권상우의 걸출한 스타 두명을 주연으로 캐스팅하면서 주목을 받았던 영화입니다... 영화감상평 2008.05.21
"미스트" 감상기 먼저 처음으로 영화리뷰를 쓰는 회원이라 많이 조심스럽구 망설여지지만 그래두 용기내어 몇자적어봅니다... ^^;; 한달평균 영화감상은 12-15편정두요~~ (이틀에 한편은 꼭 보는편입니다..) 저역쉬도 미스트란 영화가 많이 망설여 지는 부문이 없지 않았습니다... 헐리우드 블록버스터급에 익숙해져 있다.. 영화감상평 2008.05.21